[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수성구는 전문계 고등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노동권익 교육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취약노동자 교육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기업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운영을 맡아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3천3백만 원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전문계고등학교인 영남공업고등학교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경계선 지능 청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 수성일자리센터 구직자 등 인지적·사회적 취약계층 450명 정도다. 이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이론·암기식 노동교육에서 벗어나 문제 기반 학습(PBL)과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 방식이라는 점이다. 실제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참여형 학습을 진행해 근로계약, 임금, 산업안전, 부당 대우 등 노동권 침해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수성구는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교육,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지역형 노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김현수 박사(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는 ‘2050 탄소중립을 향한 지속가능 건축’을 주제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설계 사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건축 분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민경 박사(서울연구원 연구위원)는 ‘녹색건축 인센티브 현황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국내 녹색건축 제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확대를 통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한다. ▲정권 교수(건국대학교)는 ‘탄소중립, 또 하나의 전략: 이끼 생태복원’을 주제로 도시 탄소흡수원 확충 가능성과 도심 적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포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과 녹색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 광산구가 지역 사회의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인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광산구는 기존 ‘여성 통계’를 분석 대상을 남녀 모두로 확대한 ‘성인지 통계’로 전환, 지난해 8월부터 성인지 통계집 제작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광산구는 사회 전반에 대한 성별 인식을 입체적으로 반영한 통계, 전문 정책 기초 자료를 풍부하게 확보하기 위해 기존 6개 부문 86개 지표를 11개 부문 258개 지표로 3배 이상 분석 범위를 확대했다. 광산구의 첫 ‘성인지 통계’ 보고서는 연구용역으로 수집‧분석한 인구, 가족, 보육, 교육, 경제활동, 건강 및 복지, 정치 및 사회 참여, 안전 등 여러 분야의 통계 데이터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이주민이 증가하는 광산구의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다문화(이주배경)‧외국인 가구’를 ‘성인지 통계’ 특화 지표로 개발한 것은 전국 자치구 최초다. 이와 관련, 광산구 다문화 가구 수는 2024년 기준 3,869개 가구, 가구원 수는 1만 1,160명으로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윤정)는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급식 관리 수준 향상과 사업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관내 등록 시설 271개소 가운데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결과가 우수한 43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센터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이 운영 여건에 맞는 식단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소 시상을 계기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참좋은뉴스= 기자]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가 19일 청양복지타운 1층 강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법인 및 산하기관의 사업 실적과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지난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제8대 민근기 회장의 이임과 함께, 청양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책임질 제9대 임홍빈 회장의 취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민근기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임기 동안 청양의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달려온 동료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청양군 사회복지의 균형 발전을 향한 마음은 변함없이 이어가겠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된 임홍빈 신임 회장은 “민·관 협치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가 현장에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헌신해온 민근기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취임한 임홍빈 회장에게 큰
[참좋은뉴스= 기자] 경남도립남해대학 국제교류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유학생 교육 성과 공유와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29회 학위수여식과 연계해 유학생의 한국 생활 적응 과정과 학업·취업 성과를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하고, 대학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졸업을 맞은 유학생들의 성취를 공식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정주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학과 유학생,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유학생 졸업·취업 성공 사례 공유를 비롯해 학위수여식 참여, 소통 프로그램, 지역 체험 활동 등이 이어졌다. 특히 13일 오후에는 사회과학관 혁신융합지원실에서 ‘유학생 성과사례 공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유학생의 졸업·진학·취업 사례 발표와 성과 자료 전시가 진행됐으며, 유학생 가족과 지인,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노영식 남해대학 총장은 “유학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에 대한 신뢰도와 자긍심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참좋은뉴스= 기자] 다가오는 봄,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참좋은뉴스= 기자]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핵심 콘셉트는
[참좋은뉴스= 기자]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크게 줄이고,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2026년 2월 19일에 개정했다.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하여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며,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계획이다. 다만, 시공자는 착공 승인을 받기 위해 방대한 분량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형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안전관리 서류의 체계 및 분량을 개선하고, 현장 작동성을 높이기 위해 매뉴얼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서를 현장 운영계획, 비상시 긴급조치계획 등으로 구성된 본편과 설계도서, 구조계산서 등으로 구성된 부록편으로 구분한다. 또한,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고 각 항목별 최대분량을 제한하여 평균 4천여 쪽에 달하던 안전관리계획서를 5백여 쪽으로 간소화한다.  
[참좋은뉴스=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참좋은뉴스= 기자] 외교부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2월 17일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Eugen Osmochescu)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업 및 광업, 에너지, 정보통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분야 내에서 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인적 교류를 장려하는 한편, 협정의 이행을 위해 정부 간 경제공동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번 경제협력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이번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통해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외교부]
[참좋은뉴스= 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하여 'WHO 진출 지원을 위한 워크숍(Go WHO Workshop)'을 개최하고 3월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에서 개최되며, 보건분야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진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인사담당자가 채용 절차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며, 사전 지원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WPRO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개별 모의면접과 컨설팅은 서울뿐만 아니라 광주와 대구에서도 개최하여 여러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크숍은 WHO(세계보건기구) 진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3월 23일까지 포스터에 게재된 방법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워크숍 일정과 신청 방법, 교육과정 등은 함께 배포된 공식 포스터 및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홈페이지 공
[참좋은뉴스=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올해 첫 보름달이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서울 종로구)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 내려온 보름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해,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창경궁 내에 있는 양화당 앞에서 시립서울천문대와 함께 ‘보름달 맞이 달 천체관측 행사’도 진행한다. 천체관측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나, 기상 상황(흐림, 눈 또는 비 등)에 따라 관측이 어려울 경우 취소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창경궁 보름달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촬영한 사진 또는 30초 이내 분량의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창경궁보름달’ 핵심어 표시와 함께 게시한 뒤,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안내된 온라인 응모 주소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인터넷 주소를 제출하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창경궁관리
[참좋은뉴스= 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통문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0년 국가유산청이 설립한 4년제 특수목적 국립대학교이다. 졸업생들은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관련 공공 및 민간 기관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9명, 석사학위 87명, 학사학위 137명까지 총 233명의 졸업생들이 전통문화 전문가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 7명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학교 발전과 명예 제고에 기여하고 모범적인 학생활동을 펼친 20명에게는 총장상, 연안옛길 전통문화상, 총동문회장상,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한국유교문화진흥원장상,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상,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상,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상,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이사장상, 부여군수상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