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신작로', 예비 고교생 5명에 희망 장학금 전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월 27일 안산시 소재 봉사단체인 신작로(의장 강성구) 사무실에서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신작로는 이날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이혜림)의 추천을 받은 예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나눔, 자라는 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64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들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5명을 최종 선발해 전달했다. 행사 현장은 장학생들과 센터 관계자, 신작로 임원진이 한데 어우러져 단순한 전달식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신작로 강성구 의장은 “이 장학금이 학생들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환경에 좌절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손을 맞잡아야 한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은 참석자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신작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