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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맞춤형 홍보 캠페인 시행

  • 등록 2026.01.08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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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토)부터 '2026년 할인 쿠폰 프로모션' 본격 운영 추진

 

[참좋은뉴스= 기자]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형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운영하며, 초기 이용 확산을 위해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덕암중·고등학교, 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장 및 위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홍보를 진행했으며, 전단지와 핫팩을 나눠주며 공공배달앱의 취지 설명과 함께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지난 7일 금성중학교에서도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맞춤형 홍보와 함께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가입자 2,000명 ▲주문 건수 22,000건 ▲매출액 350백만 원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첫 주문 할인쿠폰 ▲주말 배달비 쿠폰 ▲매일 할인 쿠폰 ▲설 명절 복주머니 이벤트 등으로,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사용을 일상화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착한 소비를 진작하는 상생 정책”이라며, “학생들과 같은 젊은 세대가 공공배달앱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2026년에는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학교, 전통시장, 주요 행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먹깨비’앱 홍보를 이어가는 한편, 할인쿠폰과 이벤트 지원을 통해 ‘먹깨비’앱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김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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