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창군 흥덕면 우체통 천사, 올해도 271만원 우체통에 넣어놨다

  • 등록 2026.01.08 10:31:01
  • 조회수 0

2020년부터 6년째 우체통에 손편지와 함께 돈봉투 넣어놔

 

[참좋은뉴스= 기자] 고창군 흥덕면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성금 271만원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국 우체통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기부는 2020년부터 해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같은 방식으로 성금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2020년부터 변함없이 이어진 익명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진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덕면은 앞으로도 우체국 우체통 등을 통한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고창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