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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하동청년회의소 신년인사회 개최

  • 등록 2026.01.08 1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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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힘! 청년의 열정으로” 희망찬 한해 위한 힘찬 다짐

 

[참좋은뉴스= 기자] 하동청년회의소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병오년 맞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허양선 하동경찰서장, 이춘호 하동교육장, 이견근 하동소방서장,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읍·면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원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이정란 씨의 공연, 내빈 소개, 상호 인사, 국민의례,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알리는 시루떡을 자르며 군민과 향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진주향우회 김종완 회장이 군민의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 하동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는 길에 하동청년회의소가 늘 중심에 서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한 회장은 “새해를 맞이해 개최하는 신년 인사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선배들의 경험과 노하우,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어우러지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동청년회의소는 한국청년회의소(JCI) 소관 산하 단체로서 만 20~45세 청년들이 모여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대표 청년단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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