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기술혁신 R&D에 223억원 지원

  • 등록 2026.01.08 21:50:14
  • 조회수 4

1월 9일 참여기업 모집 공고... 수출지향형・소셜벤처 등 70개사 선정

 

[참좋은뉴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20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상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선도기술 및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대표적인 사업이다. 이번 2026년 상반기에는 신규 기업 70개사를 선정해 총 22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맞춰 지원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수출지향형’ 사업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2년간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24개 전략품목으로 제한했던 기술 분야를 전격 폐지해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혁신적인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12대 국가전략기술이나 탄소중립 분야 등 전략기술 과제에 대해서는 평가 시 우대하여 정책적 일관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설된 ‘점프업 연계형’은 중기부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정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중 5개사를 선정해 2년간 최대 10억원의 R&D 비용을 연계 지원한다.

 

최근 주목받는 ‘K-뷰티’ 분야 역시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기능성 원료와 친환경 용기 위주에서 미용기기 및 더마코스메틱까지 범위를 확대했으며, 10개 기업에 2년간 최대 5억원을 지원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위한 지원도 첫선을 보인다. 올해 신설된 ‘소셜벤처’ 유형은 기후위기와 고령화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소셜벤처로 판별된 기업 중 5개사를 선정하며, 기술적 성과뿐만 아니라 공동체 발전 기여도를 측정하는 ‘사회적 파급성’을 주요 평가지표로 활용한다.

 

이 밖에도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대상의 ‘초격차 연계형’ 과제에도 5개사를 선정해 지원을 이어간다.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기술력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술혁신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세부사항은 1월 9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반기 과제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9일 18시까지 IRIS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하반기 과제는 3월과 5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