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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협약 체결

  • 등록 2026.01.12 08: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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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창출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참좋은뉴스= 기자]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인 ‘자원순환단’ 활동을 통해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1,000장을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앞장섰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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