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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의 봄' 참여자 모집

  • 등록 2026.01.12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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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훈련, 수공예, 체조 등 진행…잔존 기능과 인지 기능 유지 기대

 

[참좋은뉴스= 기자]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인지훈련프로그램 '기억의 봄 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환자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시민이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의 잔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기억력과 주의력 등 인지 영역별 훈련과 함께 수공예, 신체활동, 미술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9일부터 주 1~2회씩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과 세부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억의 봄 학교는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유지를 돕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해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예방과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치매상담콜센터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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