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화천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화천군 도움으로 의대교수 임용

  • 등록 2026.01.12 12:31:04
  • 조회수 0

에덴 윈드워슨씨, 1월부터 에티오피아 명성의대 내과교수 임용

 

[참좋은뉴스= 기자] 고국 의료수준을 개선하고 싶다는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의 꿈이 화천군의 도움에 힘입어 마침내 이뤄졌다.

 

에덴 윈드워슨(여.31)씨는 에티이오피아 현지 명성의대에서 새해 1월, 내과 교수로 임용된 재원이다.

 

화천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그녀가 명성의대 6년 과정을 졸업할 동안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명성의대를 졸업한 그녀는 2025년까지 5년 간의 수련을 거친 끝에 내과 교수 선발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에 화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에덴 윈드워슨씨는 지난 3일 할아버지가 피흘려 싸웠던 대한민국의 땅을 다시 밟았다.

 

에덴 윈드워슨씨는 5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일자리 특강을 시작으로 6일 화천이린이도서관, 9일 화천커뮤니티센터에서 화천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참전용사 후손으로 태어나 에티오피아 최고 의대로 손꼽히는 명성의대 교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냈다.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는 직접 영어 특강까지 진행하며 재능을 나눴다.

 

또 화천산천어축제장에 마련된 에티오피아 장학사업 홍보관도 방문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직접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화천군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장학생이 대학 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화천군 장학생인 이스라엘 피세하씨가 지난 2021년 국내 대학 초빙교수로 임용된 바 있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6.25 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후손들이 가난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화천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