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남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10억 9,000만원 달성

  • 등록 2026.01.12 14:30:45
  • 조회수 0

누적 모금액 25억 7천만원... AI홍보·현장 기부·맞춤형 답례품 성과

 

[참좋은뉴스= 기자] 해남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0억 9,000만원을 돌파,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 25억 7,000만원을 달성했다.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는 2023년 6억 4,000여만원, 2024년 8억 4,000여만 원에 이어 2025년 10억 9,000여만원을 모금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처음으로 10억원 넘는 기부금을 모금, 전국 각지의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참여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과 현장 중심의 기부 활성화, 기부자 예우 강화를 통한 재기부 유도 정책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군은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해남만의 특색을 담은 AI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데 이어 각종 지역 행사와 연계해 차별화된 홍보 부스 22개소를 운영, 1,600만원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타 지자체·기관·단체·향우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명절과 연말 등 집중 모금을 위한 기부와 특산물 연계 협업 이벤트 등을 추진하며 기부 참여 저변을 넓혔다.

 

기부자 예우 및 관리를 통한 재기부 유도도 성과를 냈다.

 

고액 기부자에 대한 명예의 전당 운영 및 현액식을 개최하고, 문자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기금 사용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재기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해남군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맟춤형 답례품 전략을 적극 추진했다.

 

해남군 대표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에는 74개 업체, 114개 품목이 참여했으며,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해남 캐릭터 인형·키링 등 특화 상품을 제작해 기부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급여수급자에 대한 식재료 제공과 건강상담을 진행하는‘냉장고를 부탁해’등 4개 지정기부사업도 성공리에 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올해는 5개 사업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고향사랑기부제는 해남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제도”라며“앞으로도 투명한 기금 운영과 해남만의 강점을 살린 정책으로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해남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