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덕구청장, CES 2026 참관 직후 구정 현안 점검

  • 등록 2026.01.12 20:10:12
  • 조회수 0

해외 일정 마치자마자 확대간부회의 주재… 대전·충남 통합 추진, 재난 대비 등 점검

 

[참좋은뉴스=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12일 새벽 귀국한 직후, 지체 없이 구정 현안 업무에 착수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CES 2026 참관 소회를 전하며 “저의 짧은 식견이지만, 세상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안일하게 대응하면 늘 뒤따라가는 존재에 머물 수밖에 없는 만큼, 우리 행정도 보다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온 급강하 등 겨울철 재난·재해와 관련해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지금까지 잘 대처해 온 것처럼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 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대전 지역 5개 구청장들과 논의가 진행되겠지만, 재정구조 개선과 도시계획·개발 관련 권한 이양 등 우리가 요구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라도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며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구민 삶의 질 향상인 만큼, 주민 의견 수렴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최 구청장은 “2026년부터 새롭게 변경되는 제도들이 중앙·지방 정부는 물론 경찰 등 전반에 걸쳐 많다”며 “소책자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국가·지방 공모사업과 관련해 “연초부터 세밀하게 준비하고 관리해 나가길 바란다”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 공유와 부서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