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구로구 청년 142명, 구정 현장으로 '행정체험 출발!'

  • 등록 2026.01.13 08:11:34
  • 조회수 0

진로 특강으로 시작…4주간 민원보조 등 행정업무 체험

 

[참좋은뉴스= 기자]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청년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민원안내, 자료정리, 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총 14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4주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시급은 12,121원으로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이 적용됐다. 만근 시 약 116만원이 지급되며, 보험료 등은 별도 공제된다.

 

오리엔테이션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주일 리얼리더십 대표가 ‘진로는 선택이 아닌 탐색이다’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구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신 대표는 삼성전자, 쿠팡, 배달의민족 등 주요 기업에서 교육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구는 참여자들이 행정 경험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을 이해하고 사회 첫걸음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구로구]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