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승원 광명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목감교 확장·광명스피돔 인근 개발’ 현안 협조 요청

  • 등록 2026.01.13 20:10:13
  • 조회수 0

박 시장, 광명시 방문한 김 지사에 광명시 핵심 현안 직접 건의

 

[참좋은뉴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목감교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상습적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으로,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를 감안하면 확장공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개선을 위해 신속하게 확장공사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감교는 광명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주요 교통시설이자 경기 서부권 전체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구간”이라며 “광명시 차원을 넘어 광역교통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등 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목감교가 확장되면 광명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아주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며 “2028년 내 목감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포함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박 시장과 김 지사는 광명스피돔 경륜장을 찾아 경륜장 인근 지역 개발과 관련한 현안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현재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체계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박 시장은 “광명스피돔 인근은 교통과 입지 여건을 고려할 때 체육·문화·휴식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지역 여건 개선과 시민을 위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합리적인 개발 방안을 마련하는 데 경기도가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빠른 시일 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을 우선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광명스피돔 인근 개발과 관련한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과제에 대해서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 내 부족한 체육 인프라 확충 문제 역시 별도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