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주도, 지식재산(IP) 창출·창업성장 지원에 27억원 투입

  • 등록 2026.01.13 20:10:41
  • 조회수 0

해외진출 기업부터 예비창업자까지...성장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총 27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식재산처와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나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경영 현장에서 긴급하게 지식재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해외수출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을 받는다. 기존 선정 기업을 포함해 올해 38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경영 현장에서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출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60여 곳에는 지식재산 긴급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상표출원, 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IP창출패키지,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 지식재산 기초교육 및 상담 등 280여 건을 지원해 권리 보호 인식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돕는다.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창업 7년 미만 유망기업 14개사는 IP나래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별 지식재산 기술전략과 경영전략 관리를 받는다.

 

예비창업자 60여 명은 IP디딤돌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기초상담, 지식재산 기반 창업교육, 아이디어 고도화, 특허 출원, 3D모형 설계,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을 받아 실제 창업으로 이어간다.

 

이 밖에도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구체화와 실용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국내외 지식재산권 권리화 비용도 지원한다.

 

지역혁신 지식재산권 확보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용화등의 전문 컨설팅과 국내외 지식재산권 권리화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는 제주시 1월 20일, 서귀포시 1월 21일에 열린다.

 

설명회 및 공고 내용은 제주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지식재산 지원사업으로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로 사업 성과 극대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