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동미래일자리(주), 1억 원 규모 '임팩트 워크랩' 후원

  • 등록 2026.01.14 09:11:06
  • 조회수 0

지역사회 혁신 이끄는 미래 인재 양성 목표, 조직당 최대 1,500만 원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성동구가 출자하여 설립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와 손잡고 지역사회 임팩트 조직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임팩트 워크랩' 사업의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 등 임팩트 지향 조직이 체계적인 제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인재가 성장하고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성동미래일자리는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이를 통해 최대 7개 조직이 각각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임팩트 워크랩'은 6개월간 진행되는 현장 실행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참여 조직은 ▲역할과 책임 명확화 ▲인재 성장 및 유치 ▲리더십 및 권한 위임 ▲소통 및 피드백 문화 등 7개 핵심 주제 중 최대 2개를 선택해 맞춤형 혁신 과제를 추진한다. 프로젝트 수행비 외에도 전문가 코칭, 실무 템플릿 제공, 참여 조직 간 경험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성동구 소재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법인 가운데 정규직 5인 이상 50인 이하이면서 2년 이상 사업 운영 실적이 있는 기관이다. 신청 기간은 16일까지이며, 루트임팩트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월 26일에 발표되며, 프로그램은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2017년 설립된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성동구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전체 직원의 40%가 3년 이상 근속하는 등 안정적인 일터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우수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일하기 좋은 조직'의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호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대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임팩트 조직이 건강한 조직문화와 제도를 갖추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현장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임팩트 생태계의 질적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