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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희망자 모집

  • 등록 2026.01.14 1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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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 청년·귀농·귀촌인 정착 기반 마련, 최대 8,000만원 리모델링비 지원

 

[참좋은뉴스= 기자] 밀양시는 방치 빈집으로 인한 주거경관 훼손과 안전·치안 문제를 해소하고, 전입 인구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마련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6년 빈집 리모델링 임대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 관내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한 뒤, 청년 및 귀농·귀촌인에게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5~8년간 전입 세대에 재임대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주 기반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임대 기간에 따라 리모델링 비용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8천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빈집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7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 현장 조사와 대상 주택 확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뒤 임차인을 모집해 입주를 진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입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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