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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1.14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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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학교 공간 새롭게 바꾼다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14일 본청 시설과 회의실에서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는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해, 창의적인 사고를 기르고 문화적 감성이 풍부하며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진보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49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며, △노후화된 본관동 철거 3,232.62㎡ △본관 교사동 증축 1,589.48㎡(지상 2층) 규모로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76억 원으로,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공간재구조화 기본 방향 △배치계획 및 주요 공간 구성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목적 공간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의 일상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세심한 검토를 통해 배움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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