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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 울주군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예방의 첫걸음, 무료 기억력검사” 실시

  • 등록 2026.01.14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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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는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1층 로비에서‘치매예방의 첫걸음, 무료 기억력검사’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울주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2026년에 이미 관련 검사를 받은 기수검자를 제외한 지역 주민과 센터 회원가운데 현재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울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추가 정밀검사와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종합체육센터는 매월 2회‘고객의 날’을 운영하며 건강 캠페인, 생활체육 체험, 복지 연계 홍보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1월 1차 고객의 날은 ‘건강한 기억, 행복한 삶’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치매예방 행사로 기획됐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무료 기억력검사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복지·의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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