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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지역밀착형 투어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1.15 0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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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하고 지역 명소 체험도 하고, 동계전지훈련 집중도·만족도 UP

 

[참좋은뉴스= 기자]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총 21일간의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간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106명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휴식일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훈련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과 효율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꿈나무선수단 42명은 예천활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으로 훈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후보·청소년대표 선수단 64 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탐방 및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군은 육상을 매개로 예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지역을 더 알게 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경험이 지역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육상의 미래를 짊어진 주역들이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레벨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육상으로 맺어진 예천과의 인연이 지역에 대한 더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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