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랑구, 봉우시장 일원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완료

  • 등록 2026.01.15 08:11:41
  • 조회수 0

 

[참좋은뉴스=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2동 봉우시장(봉우재로14길) 일원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건물 노후화와 업소별로 제각각 설치된 간판으로 인해 도시 미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봉우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는 해당 구역을 사업 대상지로 지정한 뒤 주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인 의견 수렴과 전문가 디자인 심의를 거쳐 간판 개선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45개 업소의 간판을 산뜻한 디자인의 LED 간판으로 교체했으며,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던 기존 간판을 정비하고 거리 특성을 반영한 봉수대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해 통일감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구는 이번 간판 개선으로 보행 환경과 도시 경관이 정비되면서, 거리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점포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간판 개선 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린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간판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걷기 편하고 보기 좋은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