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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겨울철 에너지 절약 이벤트

  • 등록 2026.01.15 0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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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서울 도봉구가 난방기 사용으로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는 계절을 맞아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이하 탄소공감마일리지) 에너지 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월 14일부터 1월 27일까지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내 이벤트 항목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각 항목당 50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

 

실천 항목은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핵심 수칙인 ▲실내온도 20℃ 이하 유지하기 ▲실내 바닥에 카펫이나 매트 깔아두기 2가지다.

 

구는 서울시 주민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주민 수요반응(Demand Response) 서비스는 전력 수급이 어렵거나 기후 위기 상황 시, 서울시가 시민에게 전기 절감을 요청(DR발령)하는 제도다.

 

참여자가 전기를 1시간 동안 사용한 양이 같은 시간대 직전 10일의 평균보다 10% 이상 절감하고 이를 인증하면 탄소공감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참여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벤트별 자세한 사항은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벤트 참여로 구민들이 겨울철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실천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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