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교육청,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 실시

  • 등록 2026.01.15 10:31:07
  • 조회수 0

연말정산 개정 사항 한눈에...실무 담당자 역량 높인다

 

[참좋은뉴스= 기자]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자녀 또는 손자녀를 둔 근로소득자이며,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적용된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자소득 비과세는 총급여 3,6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비과세 적용 범위가 세대주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역시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인 무주택 세대주가 납입액의 40%를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간 납입 한도는 300만 원이다.

 

기존에는 세대주 본인만 공제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배우자까지 포함됐다.

 

또한 수영장과 체력단련장 시설 이용료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새롭게 도입된다.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한 해당 시설 이용료에 대해 30%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도서․공연․박물관 · 미술관 · 영화관람료 공제 항목에 포함된다.

 

이는 2025년 7월 1일 이후 사용분부터 적용된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은 자녀 양육, 주거 안정, 지역 상생, 생활체육 지원과 관련한 공제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교육이 각급 기관 담당자들이 변경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말정산 업무를 보다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교육청]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