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주군,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군 단위 1위

  • 등록 2026.01.15 16:32:07
  • 조회수 0

종합점수 557.9점으로 전년 대비 13.3점 상승, 전국 82개 군 가운데 가장 높아

 

[참좋은뉴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공자치연구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의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1996년부터 올해로 30년째 산출해 발표하고 있다.

 

울주군의 군 단위 종합경쟁력 순위는 2023년 10위, 2024년 2위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 1위로 상승했다.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종합한 이번 평가에서 울주군은 종합점수 557.9점(1천점 만점)을 받아 전년 대비 13.3점 상승했다.

 

전국 82개 군 평균 429점을 크게 웃돌면서 군 단위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를 평가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 전국 1위, 인구활력·보건복지·공공안전 등을 평가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9위를 차지해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울주군 지역내 총생산(GDRP)은 2022년 기준 23조3천618억원을 기록해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높다.

 

울주군은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 울주’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한해 동안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중장기 전략사업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이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한 것은 울주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행정과 정책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