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우즈베키스탄에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만들면 어떨까요?” ‘2025 경청스타즈’ 성과공유회 열려

  • 등록 2026.01.15 16:32:36
  • 조회수 0

13개국 14개 도시에서 활동한 청년 200여명 참가, 우수참여자 상장 등 수여

 

[참좋은뉴스=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경청스타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언어 교육과 현장 실습, 멘토링, 해외 전시회 참관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평균 경쟁률은 4.9대 1에 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활동한 우수참여자 5명은 이날 우즈베키스탄 편의점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식 편의점을 그대로 도입하면서 현지화 식품을 추가하는 ‘한류 체험형 편의점’을 구상했다. K팝·한류 팬층과 중산층 직장인, 대학생·청년층을 타깃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 김밥, 불고기덮밥 등 간편 한식과 한류 상품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내용이다.

 

대만 우수참여자는 체험기간동안 글로벌 마케터라는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었다. 현지에서 기업과 코트라 관계자를 만나며 언어, 문화, 업무방식의 차이, 필요한 직무역량 등을 습득하는 경험을 했다.

 

해당 참여자는 “대만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국경을 넘는 일’에 대한 현실적인 감각을 느끼게 해줬다. 이제는 그 길이 낯설고 막연한 세계가 아니라 도전해볼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인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참여자 5명은 게임기업 탐방 등 그간의 활동과 느낀 점을 숏폼 형식으로 제작해 발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체험부스에서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쓴 편지를 다시 확인하는 ‘타임캡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특별강연자로 유튜브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 운영자가 나서, 창업과 도전, 극복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더 많은 청년이 글로벌 환경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해외 진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일자리와 취창업 기회를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낯선 현장에서 도전을 마주한 청년들이 이룬 성과는 단순한 경험을 넘어 청년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청년에게 더 넓은 세계를 향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