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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기독교연합회 주최 2026년 신년하례예배 열려

  • 등록 2026.01.15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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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공동체 번영·화합 의지 다져… 지역 종교계 내빈 등 90여 명 참석

 

[참좋은뉴스= 기자] 광진구는 1월 15일 오전 7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광진구기독교연합회(회장 서현철 목사) 주최로 ‘2026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새해를 맞아 한 해 동안 구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지역 종교계와 행정이 함께 새출발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강당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찬송과 기도로 시작한 행사는 성경봉독,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에서는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져 예배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와 행정 현장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2025년도 광진구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서현철 목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광진구청 기독교선교회 소속 모범공무원 2명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광진구기독교연합회의 지난해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이웃과 함께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찬송과 함께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축도로 마무리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우리 이웃을 향한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새해 구정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도해 주신 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종교계와 함께 소통하며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2023년 문화예술과 종무팀을 신설하고, 종교단체의 공연 경험과 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 구민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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