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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연초부터 이어지는 나눔... '희망온돌' 기부 잇따라

  • 등록 2026.01.16 08: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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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1동 이플란트치과의원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300만 원 기탁

 

[참좋은뉴스= 기자] 금천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나눔 실천으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4일 관내 이플란트치과의원 김영석 원장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원장은 2012년 6월 개원 이후 독산동 홈플러스 금천점 인근에서 14년째 지역 주민들의 치과 주치의 역할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왔다.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빠짐없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500만 원에 달한다.

 

김 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흥3동 중앙하이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장 이성진 씨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했다. 이 조합장은 지난 13일 시흥3동 주민센터에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쌀 10kg 40포를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쌀 400kg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성진 조합장은 “올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온기가 잘 전달되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산1동과 시흥3동 내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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