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기획전 [동네 책방] 개최

  • 등록 2026.01.16 08:12:32
  • 조회수 0

[동네 책방] 전시와 강연 연계 인문 프로그램 운영

 

[참좋은뉴스= 기자]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네 책방을 지역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통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과 함께 읽기, 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1월 13일에는 호모북커스 김성수 대표가〈문해력 위기의 시대, 도서관적 시간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의 출현 이후 심화되는 문해력 위기의 시대 속에서, 다시 책 읽기의 회복이 가져다줄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1월 24일에는 오대산동화나라 정병규 대표의 강연〈생애 세 번 만나는 그림책〉이 열린다. 생애주기에 따라 그림책을 읽는 방식과 감상의 변화를 살펴보며 그림책이 아동을 넘어 성인의 삶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1월 27일에는 책방연두 강신영 대표가 진행하는〈다정한 서술자〉에 이어 2월 12일에는 인문학 강연〈사유하는 것과 살아 있는 것〉이 진행된다.

 

2월 7일에는 나나책방 김인숙 대표가 진행하는 '어린이낭독극과 함께 하는 책 읽는 즐거움'이 진행되고, 나다울 그림책 작가 강연도 2월 28일에 진행된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이번 기획은 동네 책방을 전시로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사유를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연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