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남해군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르신 영화관 지원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그동안 문화적 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월 평균 2~3회 이상 영화관 무료대관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상영을 해왔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부터 추억의 영화까지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정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호자 및 지역주민이 동반할 경우 동반자도 무료로 영화관람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영화 관람 전 남해군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은 어르신이 문화복지의 주변이 아닌 주인공이 되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50회에 걸쳐 4,002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노인 대상 행사면 무료 대관이 가능하다.
대관 등 문의 사항 있을 시 주민행복과 노인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