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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역사문화관, 2025년 대상별 교육프로그램 성공리 마쳐

  • 등록 2026.01.16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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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포천시는 2025년 생애주기별 맞춤형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문화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5년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방식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었다.

 

유아·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 체험형 역사교육도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구석! 포천 보물찾기 탐험대’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36회 운영됐으며,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포천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박물관’ 형태로 관내 7개 초등학교와 4개 유아기관 등 총 11개 기관에서 진행돼, 총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9월부터 10월까지는 체험형 전시 관람과 동화구연극을 결합한 유아 대상 프로그램 ‘환경동화극장–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을 운영해 관내 4개 유아기관에서 총 82명이 참여했다.

 

또한 10월부터 12월까지는 기존 보드게임 교구를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러미 대여 사업으로 전환 운영해 2개 학교, 100명이 참여하는 등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속성을 강화했다.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주력했다.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포천 그리고 내 인생의 명승지’는 포천의 명승지를 매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포천의 과거와 현재의 명승지, 나아가 미래의 명승지가 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응원하는 스토리텔링 구조로 회차별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으며, 관내 4개 노인대학과 연계해 총 686명이 참여했다.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포천 역사와 함께하는 K-문화체험!’은 한국과 포천의 전통놀이 역사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총 18명이 참여하며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혔다.

 

포천시청 포천역사문화관 담당 이은주 학예연구사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역사문화관은 2026년에도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포천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군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고 주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참여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말 편성 확대와 버스 대절 지원 등 접근성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포천역사문화관을 방문하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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