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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업인 신청 접수

  • 등록 2026.01.16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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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안전 진단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의식 향상

 

[참좋은뉴스= 기자] 장수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할 농업인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 근로자와 종사자가 있는 농업 경영주로, 특히 농작업 환경이 열악하거나 안전 관리가 필요한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한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이 이뤄지는 작업장과 농로·도로 등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와 농자재에 대한 안전 상태 점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 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농작업 재해 감소와 더불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사전 예방을 통해 사고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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