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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 폭설 이후 빙판길 정비로 주민 안전 확보

  • 등록 2026.01.16 12: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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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 작업 제외 및 일조량 부족한 구간 중심으로 진행

 

[참좋은뉴스= 기자] 금산군 금산읍은 폭설 이후 빙판길을 정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본격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진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이동량이 적어 제설차량 작업에서 제외됐거나 일조량이 부족해 눈이 자연적으로 녹지 않으면서 빙판길이 형성된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음지 구간과 경사로 등 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를 먼저 정비했다.

 

읍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을 운반해 꽁꽁 얼어붙은 노면에 살포하며 미끄럼 위험을 완화했다.

 

또한, 상시 관리가 어려운 음지 구간에는 인근 주민들이 필요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와 염화칼슘을 비치했고 제설차량을 활용한 작업 구역도 확대하도록 조치했다.

 

이 외에도 읍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제설 작업 이후에도 방치되기 쉬운 빙판 구간의 추가 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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