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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 실시

  • 등록 2026.01.16 1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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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합천군은 16일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기지, 축산농가, 시설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대설 및 한파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준비 상태 점검, 시설별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먼저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장비 확보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들의 근무 체계와 근무 여건을 확인하고 고충사항에 대해 청취를 했다

 

이어 한파취약계층을 찾아 난방시설과 전열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한파 대비 물품이 담긴 한파키트와 재난 행동매뉴얼이 포함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안전에 대해 중요함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축산농가을 방문해 축산농가의 방한 대책과 대형화재 발생우려가 있는 난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겨울철 한파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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