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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복지사업을 통한 학교 밖 청소년 일상 돌봄 확대

  • 등록 2026.01.16 15: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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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편적 복지지원, 맞춤형 복지지원, 급식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참여와 관계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해였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복지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신호’가 되기도 한다. 건강검진 한 번, 필요한 물품 하나, 식사 한 끼는 “누군가는 나를 신경 써주고 있다”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청소년이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더불어 센터 관계자는 “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소년의 하루를 지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복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청소년이 스스로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원이 드러나지 않고, 도움받는 일이 특별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학교 밖 청소년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방식이라는 판단에서다.

 

보편적 복지지원사업을 통해 건강검진, 의약외품·위생·생활용품, 간식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기본적인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복지 접근이 어려운 이주배경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이어 맞춤형 복지지원사업은 청소년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상담·학습·자립·생활 영역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는 ‘꿈울림카드’는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원이 단절되지 않고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급식지원사업은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목적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됐다. 2025년 하반기 PAYCO 기반 디지털 급식쿠폰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급식 제공이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효과를 보였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6년에도 청소년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생활·관계가 이어지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며, 문의사항은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연락바란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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