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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353~361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AI기업들과 ‘AI 실증도시’ 전환 속도

  • 등록 2026.01.16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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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헬스케어 AI기업 9곳과 협약…AI산업 생태계 확장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광주시는 기존에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 인재 양성 체계를 활용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AI) 산업은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기업들이 광주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협약기업인 ㈜노바코스는 센서와 레이더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전문기업으로, 공공·국방 분야에 적용되는 통합 감시·경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교통·공공 기반시설에서 검증된 센서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국방·안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디에스클은 수면 중 생체신호를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코골이와 수면무호흡 발생을 예측·완화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이다. 개인 맞춤 전기자극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비침습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전파트너스는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대표 솔루션 ‘프루비전(FRUVISION)’은 초음파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과일 품질 예측 기술로 스마트 농업 분야에서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엔씨에이아이는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 ‘바르코(VARCO)’를 기반으로 제조·국방 등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멀티모달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제조 환경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된 피지컬 인공지능(AI)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마주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비접촉 방식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센서를 통해 돌봄 대상자의 자세·수면·심박 등 생체신호를 24시간 분석하고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해 가족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등 고령자 돌봄과 안전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유쾌한프로젝트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 구성원의 심리 상태와 업무 몰입도를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 ‘클라이피 인사이트(Clify Insight)’는 개인의 심리·스트레스 상태를 분석해 조직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고 업무환경 개선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 중이다.

 

㈜테스티파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품질보증(QA)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대표 솔루션 ‘베리젠(VeriGEN)’은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험 설계부터 실행, 결과 분석까지 과정을 자동화해 서비스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테이아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기업의 브랜드 운영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효율화하는 기술 기업이다. 기획부터 제작, 운영,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관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비투비(B2B) 솔루션 ‘디파트(De;part)’를 통해 기업의 홍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티오에이는 온프레미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현재 조선 분야 제조 현장에서 진행 중인 실증(PoC)을 바탕으로 제조·조선 특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로봇 연계 사업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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