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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홀로 남겨두지 않도록”… 대구시, 고독사 예방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6.01.18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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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 개최

 

[참좋은뉴스=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9개 구·군 및 읍·면·동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독사 예방 사업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고독사 예방사업 계획 ▲AI 안심올케어 지원사업 추진방향 등을 소개하고, 이어 결의대회에서는 현장 담당자들이 고독사 예방의 최일선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며 이웃의 안녕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해 매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고독사 위험군 발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관계 형성 및 지역사회 연결, 생애주기·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고 시민의 존엄을 지켜내는 가장 사람다운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담당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와 결의대회를 계기로 구·군 및 읍·면·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립을 넘어 시민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뉴스출처 :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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