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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 등록 2026.01.19 0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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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지원 항목별로 상이하므로, 방문 전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사전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1개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여 환아 관리체계 구축,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알레르기 질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하여 아이들의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와 천식은 일상 속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알레르기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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