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예산군,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에 예방접종 당부

  • 등록 2026.01.19 08:11:22
  • 조회수 2

해외여행 후 발열·발진 시 홍역 의심하고 즉시 진료 권고

 

[참좋은뉴스= 기자] 예산군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 유입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접종자와 불완전 접종자를 중심으로 각별한 주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기침과 재채기 등 비말과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발열, 기침, 콧물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홍반성 발진이 발생하고 특히 1세 미만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며,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국가 홍역 퇴치 인증을 받은 이후 해외 유입과 관련된 사례만 발생하고 있고 이는 면역이 불충분한 영유아와 성인이 해외에서 감염된 뒤 가정, 의료기관, 학교 등으로 전파한 사례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 2회 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과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자제,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소식지 편집위원회 ‘출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