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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취업 지원한다" 영등포구,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 등록 2026.01.19 0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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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이상 모든 연령의 구직자 지원…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구민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부터 중장년‧어르신까지 전 연령 구직자를 아우르는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은 자격 취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연령대별 구직 특성에 맞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미창업자로 ▲19세~39세는 청년 구직자 ▲40세 이상은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로 구분해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의 대상이 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이며,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구는 시험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청년(19~39세)은 청년정책과, 중장년 및 어르신(40세 이상)은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구직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년과 어르신 구직자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연령대별 구직 여건에 맞춰 구민 누구나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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