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산시, 2026년 양산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 등록 2026.01.19 09:31:05
  • 조회수 0

전국 어디든 자전거 사고 발생시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금 청구 가능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는 자전거로 인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모든 시민에게 자전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산시민 자전거보험은 2013년 시작돼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 보장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로, 보험기간 중 전입한 시민도 포함된다.

 

양산시민이라면 전국 어디서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3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의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이 지급되며, 자전거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또 시민이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을 부담하게 될 경우 사고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된다.

 

자전거 사고로 검찰에 의해 공소가 제기됐을 경우에는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사고당 200만원까지, 검찰 기소 후 형사합의를 봐야 할 때에는 사고당 3,000만원 한도까지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지급도 보장내용에 포함된다.

 

또 2022년 양산시에서 경남 최초로 가입해 시행했던 개인형 이동장치(PM) 보험 역시 올해 특약사항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개인형 이동장치(PM)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이 이에 해당된다.

 

보장내용 및 보장기간은 자전거보험과 동일하며, 개인소유가 아닌 공유형 전동킥보드 등의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을 통해 양산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전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고, 건강하고 안전한 자전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