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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회야강의 또다른 변화, 방송시설 정비 및 산책로 확장

  • 등록 2026.01.19 09: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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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강 주요거점 지역 방송시설 정비와 산책로 부분 확장 실시설계 착수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회야강 주요거점 지역인 덕계·평산 지역의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 서창 지역의 천성리버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 정비와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산책로 이용시 상호 충돌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회야강 산책로 확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과거 태풍 내습 등으로 방송시설의 잦은 고장 및 통신장애, 신호 끊김 등 운영 및 관리가 불가한 실정이며,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고장 및 단종으로 수리에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방송을 송출하지 못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회야강의 주요거점 지역인 선우 4·5차 아파트 앞 회야강교~(구)평산교 좌·우안 산책로와 천성리버 아파트 앞 백동교~소남교 좌·우안 산책로에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이번 방송시설 정비를 통해 음악방송 송출과 재난 및 시정홍보 기능도 함께하여 주민들의 쾌적한 산책로 이용과 강우시 대피 등 하천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최근 러닝 동호회 확산 등으로 산책로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그동안 회야강 산책로 이용자간 충돌 등의 이유로 민원이 증가한 실정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책로 확장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부지가 허용되는 산책로에는 폭을 최대한 확보하고 교량 및 부지협소, 하천재해예방 사업구간은 충돌방지를 위한 바닥도색 및 표지판 설치 등으로 이용자간 충돌을 최소화 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023년 2월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발표 이후 백동교~당촌교에 이르는 산책로 조성과 오리소공원 리모델링, 친환경 수세식 화장실 설치, 악취방지 게이트 설치 그리고 회야강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등 하천이용 편의 사업들은 2025년 12월 전체 마무리했다.

 

또 회야강 최대거점 지역인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도 행정절차 이행 등 설계를 마무리해 지난해 12월말 조달청에 발주의뢰를 실시했고, 상류부 거점 지역인 덕계동 행정복지센터~(구)평산교 구간의 주차난 해소와 회야강 문화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도 현재 설계중으로 올해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발표에 따라 당초 약속된 사업들은 차질없이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고, 이와 함께 이번 방송시설 정비와 산책로 확장 사업은 회야강의 또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사로 인한 산책로 이용에 불편함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개선된 회야강 주변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양해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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