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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청소년 어학연수단 호주 투움바시 파견

  • 등록 2026.01.19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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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국제 교류 통해 국제적 역량 강화

 

[참좋은뉴스= 기자] 파주시는 19일 관내 청소년들과 인솔교사로 구성된 17명의 어학연수단을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호주 투움바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파주시의 국외 자매도시인 투움바시에 위치한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와 협력해 운영된다. 단순한 어학 중심 연수가 아닌, 현지 사회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영어수업을 통해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 등을 배우고 호주의 농장 및 원주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교육전문기관에서 진행되는 영어 및 국제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방문과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호주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언어 능력 향상은 물론, 다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수 기간 동안 가정 체험(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며 일상 속에서 언어와 문화를 체득하고, 투움바시청을 방문해 제프 맥도날드(Geoff McDonald) 시장을 예방하고 관계자들과의 공식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협력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연수 운영을 맡은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는 국제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투움바시는 호주 동북부 퀸즈랜드주 주도 브리즈번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약 16만의 광역시로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다윈, 애들레이드, 퍼스 등 호주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기도 하다. 정원과 화훼 및 교육의 도시로 유명하며 호주 최대의 곡창지대인 달링다운(Darling Down)을 배경으로 하는 지역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매년 9월 10일간 호주 최대의 꽃축제(Carnival of Flowers)가 개최된다.

 

파주시는 투움바시와 어학연수단 파견을 비롯해 단기 교환 공무원 상호 파견, 축제 축하사절단 상호 파견, 기업인 파견 등 교육,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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