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양구군, 농산물 최저가격지원금 약 4억 원 지급

  • 등록 2026.01.19 09:32:03
  • 조회수 0

오이, 수박, 고추, 호박, 토마토 등 9개 품목 14개 품종 대상

 

[참좋은뉴스= 기자] 양구군은 올해 ‘2025년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을 통해 444개 농가에 4억여 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은 품목별 농산물의 주요 출하 시기에 시장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 그 차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농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5년 대상 품목과 가격은 오이(10kg) 2만3300원~3만900원, 수박(통) 2만4400원, 고추(10kg) 4만8000원~7만4300원, 호박(애호박, 쥬키니) 2만1700원~2만2200원, 토마토(5kg, 10kg) 1만6300원~3만2300원 등 9개 품목의 14개 품종이다.

 

지원 대상자는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며, 관내 농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관내 농협 계통으로 전국 공영 도매시장에 출하한 품목이어야 한다.

 

양구군은 지난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및 운영위원회를 거쳐 2025년 지원 품목과 품목별 기준가격을 결정했으며, 지원 비율을 14.19%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지급된 최저가격 지원금은 3억9976만여 원이다.

 

양구군은 2019년부터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제도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1949개 농가에 17억3100만여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이 관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농산물의 가격 불안정과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민 100인의 지지자와 함께하는 조국혁신당 김병철 출판기념회’, 성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조국혁신당 김병철 위원이 안산 지역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월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지지자 100인과 함께하는 김병철 출판기념회’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산 지역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켰다. 무슨 사연으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궁금해 책을 읽었다.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김병철 위원이 달리 보였다. 공동 저자이기도 한 지지자들의 몇 가지 사연을 소개한다. 강선윤 시민 “30여 년 전,제가 원곡동 라성빌라에서 통장을 맡아 살던 때였습니다. 상가 1층에 ‘치킨’ 간판을 내건 젊은 사장님이 들어왔습니다. 저녁이면 상가 복도에 치킨 튀기는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가게 문턱엔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그가 가게를 더 이상 꾸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리할 틈도 없이 바쁜 상황이었고, 가게는 빈 채로 남을 판 이었습니다. 그때 김병철 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제게 "믿고 맡긴 다"는 뜻을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