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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 서귀포시탁구협회로부터 탁구부 따뜻한 후원받아

  • 등록 2026.01.19 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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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부 지원을 위한 발전 기탁금 200만 원 기탁

 

[참좋은뉴스= 기자]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중학교는 15일 서귀포시탁구협회로부터 학교 탁구부 발전을 위한 기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체육 단체가 중학교 단계 엘리트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제주 탁구의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는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지난해 11월 1일 창단된 제주도 내 유일한 중학교 엘리트 탁구부다.

 

황제·백제엽·강현·오정탁 등 4명의 선수는 엘리트 탁구 선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학까지 감수하며 서귀포중학교를 선택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동계훈련을 통해 기량 향상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을 시작으로 전국 및 도 단위 각종 대회에 잇따라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귀포시탁구협회는 창단 초기부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대회 참가비 등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상희 서귀포중학교 교장은 “지역 체육 단체의 따뜻한 응원과 신뢰가 학생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서귀포중학교 탁구부가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모범적인 학교운동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중학교 탁구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제주 탁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엘리트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제주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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