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진군보건소–강진의료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1.19 11:10:22
  • 조회수 3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치료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구축

 

[참좋은뉴스= 기자]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이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및 재가 어르신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관리 ▲퇴원환자·고위험군 지속관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상태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나아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진의료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정치

더보기
안산시의회, 소식지 편집위원회 ‘출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의장 박태순)가 의회 소식지 제작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식지 편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7일 의장실에서 박태순 의장과 신임 소식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옥순 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우인경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은빈 의회 입법지원팀 정책지원관 등 4명을 소식지 편집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 4인으로 구성된 소식지 편집위원회는 이날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 1년간 의회 소식지의 기획과 편집, 내용 검토 등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식지 제작에 지역 각계의 시각을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회는 현재 의정활동 사항과 의회 이모저모, 지역 이슈 등을 소개하는 의회 소식지를 연 4회, 총 175호까지 발행했으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회는 편집위원회 출범으로 지역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는 만큼 소식지 구성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회 소식지를 단순 의정활동 소개를 넘어 지역 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매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경제

더보기
경기테크노파크,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참여기업 모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재)경기테크노파크(원장 정진수, 이하 “경기TP”)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에 나선다. 올해 경기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도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생력을 확보하여 미래형 제조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운영 ▲디지털 제조혁신 전문인력 양성 등 제조 혁신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지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넘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유형1(기초 구축)’ 단계에서는 도내 22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 111개사를 대상으로 설비 및 솔루션 구축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초 단계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