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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졸업·진학 응원 행사

  • 등록 2026.01.19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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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축구 경기, 소감 발표로 화합 다져

 

[참좋은뉴스= 기자]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고산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과 고등학교 진학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선후배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산체련공원 풋살장에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축구 경기가 열려 선후배들은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추억을 되새기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들의 소감 발표와 재학생 대표의 송사가 진행됐다.

 

한 졸업생은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 성장했던 시간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열심히 생활하겠다”고 말했다.

 

재학생 대표는 “선배들의 노력하는 모습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새로운 곳에서도 선배들의 꿈이 마음껏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으로 마무리됐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돕고, 선후배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완주군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완주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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