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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 동계 청소년 토론아카데미’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 등록 2026.01.19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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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뉴스= 기자] 서귀포시와 (재)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서귀포시 2026 청소년 동계 토론아카데미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관내 중학생 10개교 94명이 참여한 가운데 75명 수료하여 수료율 81%로 마무리됐다.

 

토론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기본 2개반·47명, 중등부 심화과정 1개반·21명, 예비 고등부 1개반·26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혼디모영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와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전문가가 탐구 도서와 주제를 설정하여 토론 강의, 토론 실습, 토론 한마당 등을 통해 토론의 원리와 방법, 토론 단계별 실습을 했다.

 

도서 토론은 호프 자런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김혜진 ‘깃털‘를 읽고 논제를 선정하고 가상법정 등 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아카데미에는 토론 한마당을 개최하여 그동안 실습한 과정을 바탕으로 실제 토론을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 참가한 학생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논제를 통해 팀원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나 자신이 더욱 성장한 거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아카데미를 통해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이해하고 사회적 문제를 대화로 풀어가는 과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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