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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 등록 2026.01.19 12: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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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예방 위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참좋은뉴스= 기자] 광양시보건소가 오는 1월 20일부터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대상으로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신규 대상자 1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광양시보건소의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참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24주간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정보 제공 ▲상담 ▲건강 목표 달성 관리 등의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기간 중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건강위험요인 개선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경험하고 있는 19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현재 관련 질환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사전 검진을 진행한다.

 

사전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위험요인 보유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되 건강위험요인 보유자를 우선 선정한다.

 

검진 결과 대상자로 선정되면 활동량계가 지급되며, 이후 24주간 건강·운동·영양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수치 인지부터 생활습관 개선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현재까지 761명이 모바일헬스케어를 참여했으며, 지속적인 건강 상담과 맞춤형 관리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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