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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겨울철 기승

  • 등록 2026.01.19 1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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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혀먹기,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참좋은뉴스= 기자] 남원시 보건소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 중이고, 특히 영유아(0~6세)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4일부터 2026년 1월 10월까지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548명으로 전주 대비 54.8%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화장실을 비롯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하여 생활해야 한다.

 

또한, 화장실 사용 시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변기 뚜껑을 닫아 비말로 인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도록 해야 한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학교,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예방이 최선인 만큼 조리된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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