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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동면 시민과의 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1.19 16: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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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민의 목소리 청취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소통의 장 마련

 

[참좋은뉴스= 기자] 양산시 동면은 19일 동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동면 시민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면지역 내 사송상인회, 사송지역 유치원·초·중 학부모, 동산초등학교 학부모, 수영강상류지역 동면 5개마을 발전협의회, 사송신도시 발전추진협의회, 기관·사회단체 등 다양하고 폭넓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시정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양산시 주요 시정 보고 ▲ 2025년 순회간담회 추진상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2026년 주요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순회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동연 양산시장 주재로 이루어진 주민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창기마을 부근 광역철도 정차역 설치 요청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와 연계한 관광도로 조성 ▲지역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형 도심 내 둘레길 조성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육교 설치 요청 등이 논의됐다.

 

단순히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직종·직능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미래와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시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주민들은 교통, 도시계획, 관광, 보행 안전 등 생활 전반은 물론, 중·장기적인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목소리를 제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듣고, 더 빠르게 답하고, 더 투명하게 공유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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