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뉴스= 기자] 무안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7명을 선발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 도우미, 여성 원어민 강사 아동학습 지원 등 15개 사업에 배치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무안군은 1월 30일 신청 접수 마감 이후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2월 23일경 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
이혜향 미래성장과장은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고용안정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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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확인하거나 읍·면사무소 및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